이혼하고 갓 돌지난 딸아이를 혼자키우면서 열심히 대리운전했습니다 ^^* 이제와서 웃지만 당시엔 내가 이렇게 살아야하나 죽고싶기도 했습니다 당시 빛도 많았지만 모두갚고 조그마한 구멍가게라도 할수있을만큼 돈도 조금 모았네요 ㅋ 전 남자구요 고등학교도 중퇴했거든요 공부하는게 싫었거든요 근데 제딸 요녀석이 내년에 대학을 갑니다 축하해주세요ㅋ 제가 워낙 못배워서 제 딸만큼은 잘 가르키고 싶거든요 모든 부모님맘일겁니다 근데 이제 제 딸아이를 위해서 또 저자신을 위해서라도 다른일을 찾다가 제가 직접 만들어 할수있는게 뭐가 있을까 고민 정말 많은 고민 했습니다 혼자 살다보니 아이를 위해서 요리를 하다보니 실력도 많이 좋아졌구요 딸아이가 그래요 아빠가 해준 음식이 맛있다구요 넘 이뻐요 ㅋ 본론은 제가 우동 짜장 콩국수등을 배워 창업을 하고 싶은데 여기저기 둘러봐도 도통 알수가없네염 혹시 기술전수부터 창업에까지 도움주실분을 모십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