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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L시술 . 어떤것이 정답?
권회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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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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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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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반년전에 어느 피부과에서 비만관리를 시술을 했는데요.
그때 HPL 5회 + 카복시 5회 해서 허벅지에 맞았습니다.
그때는 링겔같이로 해서 간호사인지 조무사인지 하여튼 주사랑 연결해서 주입을 하더라구요.
그때는 좀 아프더라구여 살이 벌어질때 좀 찢어질듯한 아픔?
주사바늘도 그리 크지 않았구요
근데 시술만 했다하면 온몸이 떨리구 버스나 지하철을 못탈만큼 손이 엄청 떨리더라구요
그리고 생리도 아닌데 생리처럼 피도 비치고.. 피 비친다니깐 약물을 바꾸더라구요
하여튼 그렇게 해서 5회를 끝났는데. 허벅지 둘레 그대로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다른 산부인과에서 비만관리를 시술중인데요
거기도 내나 전에 피부과랑 똑같구요
시술 받을때 의사선생님께서 직접 놔주시더라구요
다른점은. 먼저 마취주산지 모르겠는데 그냥 주사랑 다르게 바늘들어가는 고통보다 약넣을때 따끔하더라구요
그러고 엄청나게 큰 주사를 한 4개 정도 들고와서는 주입하는데 .. 아무래도 마취때문인지 고통은 없습니다.
근데 주사바늘보고 ... 엄청놀랬다는..
근데 여기 HPL은 떨리거나 그런 증상은 없구요 피가 비친다는 증상도 없습니다.
도대체 뭐가 맞는건지.. 아니면 시술하는 방법만 다른것인지. 그약물이 그약물인지 .... 궁금하네요
처음에 맞았던게 면역이 되서 떨림이 없는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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