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쯤 시컨스 라는 이름으로 출원을 하려고 알아봤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상표등록 전문으로 한다는 변리사분께서 부족한 부분이 있으니 다시 수정해서 제출해 볼 것을 권유하였습니다 당장 준비할 시간이 없어서 그때는 넘겼고 그 이름으로 간판을 달고 영업을 하고 있었는데요 이제와서 보니 문제가 생길 여지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변리사상표등록을 진행해 보려 하는데 이미 늦은 걸까요? 디자인같은 건 공개가 될 시 등록률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들어서요.혹 공개가 되었다는 점으로 인해 변리사상표등록을 시도해도 가능성이 떨어진다면 상호를 바꿔야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