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회사의 광촉매를 적지않은 돈 (약 150만원)을 주고 시공을 했는데, 새벽에 냄새가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방안에 빨래를 널면 세제냄새가 계속 나거든요. 방법이 없는 건가요? 광촉매가 유해물질을 분해한다고 해서 반대를 무릅쓰고 했던건데... 광촉매가 유해물질을 없애준다고 해서 거금을 주고 했는데, 시공한 쪽에 물어보니 새로 가구가 들어오면 재코팅을 해주겠다고는 하면서도 이 부분에 대한 답은 주지 않네요. 제가 예민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새로 가구가 들어오면 재코팅을 해야한다는 것도 그렇고, 뭔가 좀 그렇네요. 혹시 광촉매 시공하신 분들이 있으시면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