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부터 갑자기 엄마한테 새한 신용정보회사에서 자꾸연락이 와요 물건값?을 갚으라는 독촉을 하는것 같던데 장사를 하시거든요   그 신용정보회사에 의뢰를 한 사람이 뻔히 사정을 다아는데도 불구하고 새한신용정보거기에 손을 쓴것 같더라구요   무슨 서류를 작성을 해야된다는둥 무한반복으로 전화에 문자에 통화하는 와중에 쫓아온다는둥 얼굴보고이야기를 하자는둥 집까지 쫓아오겠다는 문자등등   말이 신용정보회사지 이건 뭐 거즘 못받은돈 받아드립니다 같은 사채업자한테 시달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개인사정을 다 말을 해도 들어주지도 않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갚을 꺼냐는 식으로만 쏘아붙이고 일을 해서 갚는다고 돈을 안갚겠다는게 아니고 일을 하면서 갚겠다고 하니까 그게 말이냐 막걸리냐는둥  도통  대화가 통해야 말이지요   차라리 법적으로 넘어가는게 낳을것같은데.. 들어보니까 법적으로 넘어가기전에 그사람들이 어떻게 해서든 받아낸다던데   이사람들이 집까지 처들어오거나 가게에 나가서 물건을 집어 던진다거나 강제집행같은걸 할까봐 무섭습니다  뭘 잘 모르니 너무 무서워 글 남깁니다 빠른답변좀 부탁드릴께요 저좀 살려주세요    - 신청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