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집에서 조립식으루 상가두채를 짓고 있습니다. 자기돈 들여서 짓는데 무슨말을 하겟습니까만. 너무 화가 나서 질문 드립니다. 적절한 대응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먼저 조립식으루 집을 짓기때문에 쇠자르는 소리는  듣기싫타는건 대충 아시겟죠? 그것까진 감안하겟지만 조립식판넬을 자른후 남는 스티로폼의 찌꺼들이 온주위에 흩날려서 장난 아닙니다. 주위엔 편의점 .식당 .카센터.공구 상회등등.많치만 모든 분들이 피해를 감안하면서 몇일이면 끝날꺼야라는 탄식의 한숨으로 그냥넘겨보내지요 , 그러나 오늘 제가 업자분 어떤분이냐면서 따져보기로 햇었던게 화근입니다., "주위를 살펴보면서 공사하세요"  그말에 공사관계자는 일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죠? 어안이 벙벙 하더군요,. 죄송합니다,어디한번 상황을 볼까요? 저희가 치워드리겟습니다.<===이렇케 말했으면 그만이었을텐데.. 일하다보니 어지러지는건 당연한거고.일은 자기들이하고 치우긴 우리가 하라는건지... 치고받고 쌈을 할수도 없는것이고해서. 답답한맘에 많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