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신용정보조회에서 2012년12월17일 제일상호저축은행 350만원 대출이 있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채무관련 연락이나 우편물을 받은적이 없어서 네이버에 확인해보니 연락처가 동원저축은행으로 나오길래 전화를 해봤는대요. 200만원 이상 갚으라고 했습니다. 한번도 연락받은적 없다고하니,횡설수설 회피하면서 안갚으면 불이익이 있다고만해서 갚지않겠다고 하고 끊어버렸습니다. 그 뒤로 5년가량이 지나서 이번에 다시 조회해봤는데,여전히 상호명도 제일상호저축은행으로 대출기록이 뜨더라구요. 이것때문에 신용점수도 영향을 받는것같아서 스트레스입니다. 1.왜 연체에 안뜨고 계속 정상대출건으로 뜨는건가요? 2.상호가 바뀐건지 양도된건지는 모르겠지만,왜 동원저축은행으로 안뜨고 계속 제일상호저축은행으로 뜨는건가요? 3.소멸시효가 가능한지,가능하다면 방법이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