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과 요도가 너무 땡기고 무력감이 강하게 느껴지고 전립선 부분이 땡겨서 비뇨기과를 방문했고 전립선염이 의심되어 전립선염 원인균 PCR검사를 해본결과 Enterococcus spp.(장내구균), Corynebacterium spp(코리네박테리움) 이 발견되었습니다. 1. 이 균이 성관계로인해 전염이 되었거나, 전염이 될 가능성이 있는 균인가요? 2. 타인에 의한 전파가 아닌 단순 생활습관 등으로 장내구균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나요? 3. 면역체계 증진을 통한 자연치유가 될 가능성도 있나요?(홍삼 등) 4. 부가적으로 정액색이 이러한 증상이 있기전에는 투명한 우유색이었는데, 지금은 노란색이 많이 섞인 황색입니다. 치료가 마무리되면 우유색으로 돌아올까요?... 그리고 성욕 또한 너무 감퇴되고 발기력도 떨어졌는데 다 돌아올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