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전매 가능하며, 입주전  순수익 천만원을 책임진다는말에...경남 양산에 한신 휴 플러스를  계약금5%를 내고. 5%는 시행사인지 시공사쪽인지에서..무이자 입금 처리해 주었음니다. 저는 직접 하지 않았고..부동산에서 대행을 했으며..시간이 지나 2006년도 입주 시점이 왔지만 처음의 약속은 이행되지 안았습니다. 포기 이야기를 했지만, 중개 하신분은 투자니 손해를 볼수 없잖으냐며..기다려 보라고 말씀하셨고, 입주가 지난면서, 중도금 대출에 대한 이자 독촉이 들어습니다.  중개하신 분은 기다리라고, 회사쪽에서 처리해 줄거라 말씀하셨고,,,이자는 회사에서 납부하고 있음니다.   그런데... 제가 기존에 아파트를 대출 받으려고 하다보니..한신공영 쪽에서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가압류가 들어 왔다는 천청벽력의 소리를 들었음니다. 어디 알아볼 곳도 없고...같이 투자한 친구는 중간에 명의를 한번 바꿨는데.. 그 친구는 안들어 왔답니다...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는 것도 하나도 없고,,,친구말 듣고..친구가 아는 부동산 통해서 일 저질렀고...부동산도 제가 있는 곳이 아니라..찾아가지도 못하고.. 당장 돈도 필요한데...어떡해야 할까요..도와주세요 입주는 2006년9월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