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으로 새로운 꿈을 찾고있습니다. 공인중개사와 경공매사 란 직업의 차이점이 무엇이있을까요?? 둘다 자격증을 취득하여 실전에 투입되어 업무에 종사한다고 했을때 어떠한 비젼이 있고 어려움은 무엇이있을까요?? 어떠한 진출로가 있고 업무에 패턴이나 생활이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저의 단순한 생각으로는 이렇습니다. 공인중개사, 경공매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이러한 직종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나만의 노하우가 생긴다면 직장생활을 하면서 종자돈을 모아 좋은 매물이 있으면 융자를 통해 매입해서 되파는... 이러한 재테크로 성공의 꿈을 키우고자 합니다. 물론 쉽진않겠지만 가능할까요?? 이러한 길을 먼저 가고계신 선배님들의 생활은 어떠하신지요?? 저만 이러한 생각을하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이런생각으로 부동산업계에 입문해도 될런지...위험한가요??  하지만 한방에 돈을 벌고자 하는것은 아닙니다. 제자신이 충분한 능력을 키웠을때 투자하겠다는것입니다. 선배님들의 충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