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지붕과 채광용 벽체로 폴리카보네이트 복층판을 건물에 시공을 했습니다.   그런데 시공해 놓은 부분에서 "두두두둑, 다다다닥"하는 소리가 들려오네요.   시공한 업체에 물어보니 폴리카보네이트 특성상 수축팽창을 하면서 나는 소리라고   답변을 합니다.   혹시 시공이 잘못되었다던지, 소재가 불량품은 아닌지 걱정되어 여쭈어 봅니다.   이 분야의 건축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나, 폴리카보네이트 전문가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