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샵에서 구매 신청하신분들 특히 프리런2, 뉴발란스993제품 신청하신분들 당장 환불요청하시고 소비자신고센터에 등록, 증거자료 다 스크린샷으로 찍어놓으세요.   프리런2+가 국내 발매 3일만에 완판된 점을 감안하여   그 점을 악용하였고, 박스샵에서 구매신청을 하신 수많은 분들은 바보라서 신청한게 아니죠. 다른 사이트에서는 아무리 찾아도 프리런2를 접할 수가 없던 찰나에   겨우 찾아낸 곳이 박스샵이란 곳이였는데 이게 웬일? 가격도 착한편에 배송까지 무료라니까 혹해서 잽싸게 신청을 하셨겠네요   그런데 이건또웬일? 배송이 7~15일이 걸린다고 하였는데 두달 채울 기세?   타 사이트에서 프리런2를 쉽게 입고하지 못했던 이유가 무얼까요? 더 이상 나이키에서 발매를 하지 않는 제품인데 박스샵 정현진 대표는 어떻게 신발을 구할 수 있을까요? ( never 불가능합니다. 나이키 본사 점장이라도 이건 불가능합니다)   여러분들은 사기당한게 맞고, 정현진의 죄질은 아주 높은 구속감입니다. 재고가 떨어졌다고 사실대로 말했으면 사기가 아닌 정말 재고가 떨어진게 맞구요 그런데 벌써 두달이 지나도록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모두 개인정보 및 QnA 스크린샷해서 저장해놓으시고 소비자신고센터, 사이버경찰수사대 신고의뢰,정보통신윤리의원회 신문고 작성하시고 손해배상 신청해야 합니다.   박스샵 정현진 대표는 신발의 인기몰이에 맞추어서 엄청난 양의 영업이익을 올려서 이를 분산투자 하였을 겁니다. 구매대행이라는 점을 이용해 시간을 질질 끌고, 답변까지 하여 고객들이 잠시나마 안심하게 한 겁니다.   이와 비슷한 사건 사례가 많았는데, 에이 그래도 기다린게 아깝다 이러시면 10만원~20만원 이내 돈 그냥 날라가고 받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립니다.   여러분 정신차리세요 신발 다른거 사면 그만인데 몇십만원 날라가면 누가 보상해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