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년 4 월 삼성 갤러리 홈멀티 에어컨 AF19CX838BSRT 홈멀티 에어컨을 설치하고 실외기도 외벽에 앵글까지 설치하고 안방 벽결이도 고급스럽고 제품도 심플하여 구입하였습니다 . 7 월부터 더워져서 평균 25 도에서 27 도 맞추고 선풍기와 같이 사용하고 전기세에 민감한 시기여서 하루에 2KW 에서 2.5KW 정도 사용하고 잠잘때는 벽걸이 에어컨으로 사용을 잘하였는데 8 월 25 일날 저녁에 틀고 주방에 카레를 조리하고 10 시쯤 거실 에어컨을 크고 자동건조를 돌리는데 생성 비린내에서 썩은 냄세가 나서 옆집에서 생선구이를 하는구나 생각하고 TV 를 시청 중에 베란다를 나가봤더니 옆집 냄세가 아니고 에어컨에서 썩은 비린내가 심하게 나는 겁니다 . 그레서 너무 놀라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위시 클린를 80 분 동안 돌려야 한다하고 해서 11 시 30 분부터 12 시 20 분까지 문 다 열고 가동 시키고 잠을 잤습니다 . 다음날 삼성 써비스 센터에 문의 하니 18 도로 10 분 돌리고 , 청정도 돌려보고 , 워시 클린도 수시로 돌려보고 , 송풍도 돌려보고 하라는 겁니다 . 그래서 서비스 기사님을 방문해 달라고 하여 9 월 2 일 방문하였는데 가동하고 에어컨을 끄고 자동건조를 하는데 그때에 냄세가 나느겁니다 . 기사님은 이건 고장이 아니고 자연스러운 거니 계속 워시 클린과 송풍을 돌리고 청소 깔끔히 하고 환기를 자주 시키라고 합니다 . 그러더니 바로 도망가듯이 나가면서 이건은 고객센터와 해결하라고 합니다 . 그리고 9 월 4 일 써비스 센터의 실장이라는 분과 통화하는데 모두 냄세가 나는 현상이니 자기는 어떤 해결도 못해드리고 센터에서 처리를 해야하니 다른 기사님을 보내 드리겠다는 답변입니다 . 바로 옆동에 장모님 댁에 L 사 에어컨 듀얼 화이트 모델은 2 년 넘게 써도 냄세 나 워시 클린 같은 기능이나 불필요한 기능을 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고급형이라는 삼성 에어컨은 이런 썩은 냄세를 도저히 도 맡고 싶지 않고 워시 클린이나 송풍 , 청정을 왜 쓸때 없이 돌리고 신경 쓰며 스트레스를 받아야 할까요 ? 그리고 불필요한 기능을 냄세 없앤다고 돌리면 전기세는 꽁자 인지가 묻고 싶고 이런 불량 제품을 팔고 기사님 이나 콜 센터 직원 분은 당연 한 것이니 본인이 감수해라 라는 식으로 응대하고 이런 써비스가 어디 있습니까 ? 냄세 나는건 불량이 아니고 정상이라고요 . 집에 강아지나 . 고양이를 키운다면 제가 이해하겠는데 이건 정말 너무 억울하고 속상하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 그냥 조용히 넘어 갈 수 없는 사항입니다. 자동건조기능은 왜 있는걸가요? 차라리 소풍. 워시클린. 청정모드로 수시로 돌리라고하지 이건  소비자 기만행위입니다 .  무슨 좋은 해결책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