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어진지 4년 된 빌라,오피스텔. 여름철 옥상 누수로 인하여 엘리베이터 고장남. 빌라 관리업체(사설)가 수리비용 약1100만원 견적서 작성 및 엘리베이터에 부착. 엘리베이터 수리비 미납으로 모든세대 납부시 수리하겠다는 입장. 입주민대표 계속 없음. 입주민들과 상의없이 진행하는 일처리가 많아, 입주민이 다른 엘리베이터 회사 및 옥상 방수업체 만나 견적 받은 후 입주한 세대들과 만나 약 30세대중 6세대 제외, 엘리베이터 공사 비용 납부 함. 하지만 6세대 미납이라는 이유로 엘리베이터 수리 진행되지 않음. 이 상황에서 관리회사가 전세사기 세대가 많다는 이유 등으로 나머지 미납세대에 대한 비용청구도 시도하지 않고 방관하는 상태. 관리업체와 분쟁 및 엘리베이터 수리를 위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관련태그: 건축/부동산 일반, 공증/내용증명/조합/국제문제 등, 매매/소유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