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년제 전문대 세무회계학과를 졸업 했으며, 현재 회계법인에 재직중인 23살 청년입니다. 현재 TAT 1급 / 전산세무 1급 / 재경관리사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제 그보다 윗단계인 CMA(공인관리회계사) +AICPA(미국회계사) 두개를 취득 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다만, 고민이 무엇이냐면? 취득과정 및 순서가 CMA 준비(시작) -> 편입(혹은 학은제로 학사취득) ->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AICPA 비전공자 연구과정 참여 -> AICPA 준비 이 순서로 준비할 예정입니다. AICPA가 주마다 응시조건이 다르지만, 전문학사로 응시 할 수 있는 곳도 기본 120학점이 있어야 한다고해서 편입 or 학은제를 고민중입니다. 결과론적으로 최종목표가 AICPA라면 CMA를 취득해놓는게 메리트가 있을까요? + 국내 세무사 및 공인회계사를 취득할 생각은 일절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