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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아주머니를 야간에 쓰고 있는데 너무 당황스럽네요

시기나미
  • 작성일
    2024-11-02
  • 조회수
    533

오늘은 자기가 목이 너무 아파서 쉬고 싶고

내일 컨디션 보고 나오겠다고 하네요 ㅋㅋ 참

마음 같아선 쭉 쉬라고 하고 싶네요; 알바가 장난인가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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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도리
    2024-11-02 01:22:04
    누가보면 본인이 사장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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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온이
    2024-11-02 01:30:04
    야간땜빵은 사장님이 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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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원
    2024-11-02 01:57:02
    저런 사람도 함부로 못자르는게 문제죠 뭐 ㅋㅋ 법을 바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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