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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동안 장사하면서 내가 거르는 손님들의 거짓말
빠찌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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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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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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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사장님이 죄송하다는 말만 했어도 그냥 넘어갔다
이러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문제생겨서 전화오면 연실 죄송합니다 소리만 하는데
죄송하다고 말해도 한번도 넘어간적 없습니다.
반대로 웃기는 사장님들도 있습니다. 주문누락인데 당장 환불해줘도 모자랄판에
이번에 실수한 거 포함해서 다른 서비스 넣어드릴게요 다음에 꼭 요청사항에 써주세요
이러시는 사장님들이 있는데.. 굳이? 바로 환불해드리면 되지 뭐하러 번거롭게 만드나요..
당장해결해주시면되지 ㅋㅋ 다음에 요청사항에 또 쓰는 것도 웃깁니다.
5년동안 장사하면서 내가 거르는 손님들의 거짓말 : 창업정보 포털 오늘의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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