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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 했더니 안좋은 소리만 들었어요 ㅠ ㅠ

김민우
  • 작성일
    2024-02-28
  • 조회수
    1,882

저 못지않게 고생하는 이모님 4일동안 휴가 드리고 

휴가비로 50만원 드렸더니 저보고 짜다고 짠순이라고 하시네요 ,,..

기껏 생각해서 드렸더니 힘이 쭉 빠지네요 ,,,.. 다음부터 드리지말까봐요 ㅠㅠ ㅋㅋ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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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타샤
    2024-02-28 17:14:10
    50만원이나 줬는데 짠순이.......?!....... 주방이모님이 대기업에 다니시다 오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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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우
    2024-02-28 19:24:05
    나타샤
    그러게나 말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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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호사내
    2024-02-28 17:18:03
    여름휴가비 안주는 곳 널리고 널렸던데요 ? 거기보단 훨 나은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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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우
    2024-02-28 19:29:09
    묵호사내
    그쵸...? 저도 생각해서 준건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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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물
    2024-02-28 17:34:09
    그냥 다음부터 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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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우
    2024-02-28 19:32:08
    한우물
    하...그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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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리브
    2024-02-28 17:44:08
    그전엔 뭐 얼마나 받으셨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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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우
    2024-02-28 19:34:06
    카리브
    제말이요...얼마나 받았길래 짠순이라고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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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아톰
    2024-02-28 17:57:03
    챙겨줘도 뭐라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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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우
    2024-02-28 19:37:11
    그래도아톰
    그러니까요...앞으로 안챙기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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