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정도 방치된 가정집입니다. 혼자 살고 하다보니 바빠서 집에 신경써논게 없어서요. 방수로 방에 물도찼엇고 방내부에 곰팡이도끼고. 그래서 환경은 좋지안아요 사실.  본문으로.가서  지금 바퀴벌레약은 맥스포스겔 로 살포해노을생각이고 주문해놨습니다.  문제는 자다가 침대에서 따끔 하길래 신경안쓰고 핸드폰 웹툰보다가 등골이 오싹하면서 잠이싹달라나면서 후레쉬비추고(등도안켜짐) 밤11시 이불떠들어보니 지네가 손바닥길이만한게 있더랍니다. 순간 아~이건 사람이 잘못될수도있겠다 생각이들어서요 주택내부에 바퀴벌레들말고도 노래기등등잡벌레들퇴치용으로 가성비좋고 간편하게 뿌려두는 약,짜놓는약 등등  추천좀 받고싶습니다 워낙많고 다이소제품이런것들 복불복이고 아~효과없는것들도 너무많고 그래서요.올데스 광고많던데 그건 밖에다 뿌리는거라던데 이리저리 많은 생각이 지나갑니다.  그나저나 옆에자는개는 그 쓸모가업네 거 감지못해주나요 아 얼마나큰지 꼬리를 잡았는데 머리가 손목을 툭툭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