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보기엔딱 본인스스로가 돈못벌것같으니까 가정폭력당한거를 감수하고서라도 그 가해자곁에 계속붙어서 있는거겠지 본인이참을만하니까 경찰에 그리심각하면 신고하지 왜가만히있냐고 가만히있으면 더가만히로봐서 폭력이정도가 심해지고 횟수가많아지고 당연시여기고 그게 습관이되서패고나면 머로팼는지 어느정도쎄기로 어느부위 팼는지기억을못하게되버리는 상태가되는데 받아먹은게 많으면많을수록 내가불리해지고 소송에도지고 그럴텐데 왜고1떄부터 32살까지 그나이먹도록 당하고만살았니 죽이되든 똥이되든 그집에 있는거보다 진작에 그집나와서 고시원가지 쉼터가지 이리오해하시기 아니다 정황상 겉표면적인것만보고깊은대화 여러번안하고 저에대해 제대로 전부파악하는데에는 시간이많이 걸리니까그리고 다수결말만 믿는 사회고 인간관계상 친엄마고 친동생이 공범자인데 공범자인 그리고 엄마가 가해자인 증거가 녹음밖에없고그녹음도 서로싸우는 그런거로밖에 안보이는것들 밖에없고녹음파일은 셀수없이많으나 ..게다가 외톨이.히키에 아싸.찐따에 인맥이0명이라 엄마하고단둘이 있을때만 벌여지는범행을이게같이사는사람만 알수있는건데 엄마남친이 가정폭력하는걸 목격했다고 분명말하면서 자기여친(우리엄마) 겉포장지만 여친편안드는거로 가스라이팅하면서 가면쓰고 얘기하면서 말둘러대면 가해자들이 흔히 처벌벗어나려고피해자들을 정신병자로 만드는방법.래파토리가 있지않습니까 저는 일부로신고 안한게아닙니다 못한겁니다직업얻고 자리잡을때까지 바로당장 독립못하니까 무릎상태가 그래서 1시간알바도못하는 몸상태라 어케서든 돈타서 버텨내려는게 아니에요 물론 그런 상황이긴합니다유서쓰고 가정폭력이야기까지하고 2016년부터 불면증우울증에관한약만타고 그약을매일먹는다는거 많으로도 법조인조차 경찰이든 변호사라는 사람들이 어떤인간들인지 너무나도 대한민국법이 엉망이라는걸 잘알고있기에저도나이가든만큼 인간에악한면이나 엄마의실체 제대로어떤사람인지 다분석이끝나고나서는사회가 얼머나 잔인한지 그거까지해탈하고 난뒤에는 이미 몸이 황페화되고  확실한물증 영상이라든지 심하게 살인미수했다는 무기든 끓은냄비부으려고 한행동헤어드라이기.빨랫감으로 목조른 행동 칼들고달려든거 쇠목발들고 위협가한거 수천번일어난일을 단기간안에 다말할수도없고 그런영상이나 확실히 가정폭력당하는 다른피해자들중 심하게당한사람들처럼 전추2주치라든지뼈가금갔다든지 부러젓다는지 심한피멍 넓은멍으로도배 됫다든지이정도 다친거아니고서는처벌가장심하게 벌주는것도 신고했을때 경찰이 처다봐주는것도 심각히여겨지는것도쉼터에서 가정폭력심한사람중 경제적여건이 엄청밑바닥이고돈벌기가 어려운사람 위주로 임대주택해준다고 들었스니다 예전에 알아볼때자세히알아봤었는데 오늘과같은심정으로저는해당이 안되는겁니다...제가왜 경찰에신고못했는지 왜그런엄마하고 대화하는연습하려고했고우리가족이 어떻게든 끝장나더래도 먼미래에 해피엔딩이나파탄이안나도록 제가 폭력당하면서 피눈물나게 노력한세월들이많았는데 다부질없는거였고 인간은 고칠수없다 단1가지도 변하지않는인간이 우리엄마라는걸 넘늦게깨달았고 최근18일에도 정말말도안되는이유로 우리집마트담당을 15년이상하고있는데3.5달마다 난동피웁니다 카트협박에 정서적폭력 사람피말리는수준이 이거는 내용으로자세히들으셔야하고 저는 크게다칠정도로 하는거만 가정폭력이심한거라고 취급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형사처벌에눈에보이는 상처.부상만 취급하는게 제가가진 부상으로는 이게밝힐수가없는게 가정폭력때문에 치료가지연이되는게 밝혀지면 실비가안될거고 어케서든 무릎염증빨리낫어야하고 한사람이 감정을묵살하고 기본적인 인격존중이아예없고 여기서부터가 인격모독으로 신고할수있다는걸 알기합니다만 이거가지고안됩니다제가가진병이13가지나되는데그중 심각한게 엄청난치료비드는병이 탈모. 섬유근육통 .정신적외상후스트래스장애로 인한 여러가지신체화증상들.무릎 이기때문입니다섬유근육통 극심한 신경통증세도 자세히들으셔야아시고 한사람의 영혼을 죽이는것도탈모심하다는거알면서 머리를 심하게뭉치로 1회 가정폭력할떄마다 무뽑듯이 20번머리채잡아뜯는것도대머리가되면 그사람에겐 그니까당사인나에게는대머리까지되면 인생을 못살거같습니다 이거는 극단적인선택한다 정신나간사람처럼 그러는게아니라 안그래도 아픈곳이13가지인데섬유근육통1가지만봐도 다리빼고 전신이 24시간계속굳는데 이것만으로도버티기힘든데 32살치곤 경력이 심각하게없는것도 제가일부로 일자리안구하고 쉽게관두는 쉽게쉽게살려고하려는인간 이라서 그런게아니라 이것도 제가 피눈물나게 이집에서벗어나려고취업하려고애쓴 사연들으셔야하고 저는 먼가들을게많습니다사실경찰을 집앞까지부른적은 있으나 경기광주살기전에도 신고전화 2번하다가 끈어버린적이있습니다파일에 경찰에신고못하는이유가 적혀있을지모르겠습니다 아까말하다가만18일에 있었던일 이어서해보면마트가지고 사람머리를 대머리만드려고 또뭉치채로심하게뽑고 머리채잡는것도 패면팰수록 느러나고예전에는 조금뽑았다면 지금은 뽑은머리뭉치가많아 젔다는거 마트를2주에1번가는데 이번에카드비가 500으로한도낮추게된지는 작년10월인가11월부터 낮춘거같은데낮췄을때 엄마가 저에겐한약속이 있었는데10월이랑11월에 가정폭력넘자주당해서 마트를 한달에2번가는데 1번만가서 마트 가는날이 그다음달에도 불규칙적으로 두달이 밀리니까마트스케줄이 밀리는거에요근데이번에 2월달 원래대로라면 13일월요일 갔어야할것을 또 가정폭력당하느니라제가말안하고 마트갔었을수도있었고 그럼이미 카드긁은뒤일텐데제가 이실직고 사실대로 엄마카드니까 보고해야겟지해서내가이리이리 아파서 냉장고장은 다달았는데 물은조금밖에없는데보통이때 마트가는데 과일이생각보다 많이남아서 다음주수요일에는가야되 해서 17일에 술취하시고들어오셨다해도저한테 허락을했는데 네가말했잖아 카드 선결제니가 알아서 하라고 이번엔 수요일내도 괜찮다고 통장에2천만원있다고 했는데  마트를갑자기 금요일 가라고하지않나 물가오른거알고계셨는데 엄마의기억력이 진자비정상적이에요위에말했듯이 마트영수증가져와라 안가져오면 무릎치료비고머고 집팔고 전화바꾸고 도망가버린다라는 제생명을 상당히위협하는 협박에 수준을넘어서는한사람이 스스로 ㅈㅎ하게 극단적인선택 하게만들게하는 협박수준을합니다극단적인생각 많이하면 제정신이아니다라고 보통사람들의 선입견이그렇고 이거가지고 사람머리를 대머리로만들고 남친앞에서 가정폭력을40분이나하고파자마다늘어나게 상의잡고늘어지고 자기쪽으로 잡아떙겨서 더패려고 앙갚음을하듯이결국 알몸이 남친앞에서 뱃겨졌고 그럼 제정신이들고 미안하다고해야하고 죄책감을느껴야하는데그날당한거 녹음된게 있는데 1시간짜리라 다들을실지다안들을거같해서 경찰신고도못하는거고 집주변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그쪽직원들사람들한테 데여서 충격받았던일이많아가지고그쪽사람들도 다똑같구나 저한테너무나도 모욕적인언행을 넘많이하시고 가정폭력을 이정도까지 심하게할일이냐고요이게제가14년가정폭력당한거모두다 엄마의 가정폭력 니가맞을짓해서 한 명분들 다봐보면 정말 엄청어처구니 어이가 ㄱ어이없다말할정도어이가털린다 멘탈이아주 우주밖으로나갈정도 말도안되는이유로무맥락 이고 걍 가정폭력을어떻게서든하고 싶어서 안달이났고 모든안좋은상황은 다저한테 뒤짚는말을 14년넘게하셨고 아빠에대한 복수증오원망을 다나한테 푸는거같고 남친이 말하는게 더충격적이었다 저년 정신병  보통심각한게아니다 정신병원빨리알아봐 감금시켜야되 저년방에나와서 니하는지금행동이 정신병이 그냥 있는게아니라 상당히심해 그러는겨였다 제가오죽하면 남친보는앞에서 알몸 보이게하니까 성폭력으로신고할거야 엄마한테말한건데어떻게남친앞에서 배끼고 이어서 더 가정폭력할수가있어?말한건데 괜히 지가발끈해서는그남자 매일 어마무시한 마트물가드는재료 엄마에게 사게해서 매일 은아니지만엄청나게자주와서저녁밥얻어먹는 짠돌이 뺸질이 찌찔한사람이다괜히찔리는게있어가지고 바다놀러가면 차태워주는거 기름나가는걸로 입이삐죽나와서는 징징거리고짜증많이내고 거기가서도 비싼회 10번중9번은 엄마가사고 가끔한번사주시는데 어느날 그남자가 제몸을흩어보더니 살좀뺴야겠다 엉덩이 주물럭 찰삭때리고는본인이 내새아빠도 아니면서 둘이결혼할사이도아니면서엄마는 그남친 편을든다제가정곡을찌르는말을하니까 한번도 그런적은없었는데 2.18최근에 제머리를3대패고너맞아죽어볼래 내가패줄게 이런말을 내뱉고 적게팬게중요한게 아니라 한참어른이 생판남이 밥이나충내로오는 남자주제에 우리엄마랑 약혼한것도아니고 동거한것도아니면서 무슨관계라고 남의가정사에 관여하고 그남친이 엄마보고 너딸 정신병원감금시키라고 조종한사람이 그남친인게 18일에 들어났다 엄마가 가정폭력 심하게자주하긴해도 머리채뽑진않았었는데 다남친들이 시킨것같다같다가 아니고 정신병원감금 이단어를 엄마한테 시킨거는 기정사실로 들어났고 그런짓을하고도 오늘 20일 가정폭력을또 상당히심하게했다  더는 못참겠다. 여기까지 읽으시고 1. 저에겐시간이없습니다 무릎염증 체외충격파.도수치료는 계속받아야하는상황이고더는 제가 버틸 정신력이 없어진지 10년지났고이대로가다간 남들에게 알리려고했으나 알리지못하고 방에서 생을마감하게 될까봐 2. 제가 지금까지 당한이유는일단 나가려면 안전적인직장 제가 제일 심하고 치료비많이든다고 위에말한 4.5가지질병 치료비감당할수있어야하고저는 월세살이 못버팁니다. 가해자인 친엄마하고 완전히끈고살려면적어도 3년전세집은 있어야하고집만있어선 사람이살수없지 않습니까 그안에채울 전자나가구 .침대 .식기류 마련할비용전기세수도세 하수도비.세금.공과금.난방비. 이걸5년치비용이 있어야합니다돈버는족족 다 병원비에다 갖춰받처야 하는상황이 3년?8년? 이리정해진게 아니지만확실한건 장기치료고 탈모같은경우는 보험아예안되고 트라우마센터는 거기서치료받는건 꿈도못꾸고섬유근육통치료제대로 하는방법3가지중 2가지가 재활피티.트라우마센터고나머지1가지고 매주 목허리 도수치료 2번씩인데 아파온14년세월의 2.3배는 걸릴거라는게 팩트라 3. 이런상황에 의논하려면 어떠한단체보다는 나에대해서 제대로 파악한 실제인맥이 있는게이집에서 탈출할 방법첫단추인거같은데인복이없어서이것도 4. 만약에 연다끈고집에 나와야한다면 위에3가지가지 아직말안한게 수두룩하지만 이3가지가 보장되야지만 나갈수있는데지금탈모가 머리 대머리되기직전이고 근데 억지로 그렇게큰힘을 가해서 머리뽑으면 탈모대머리되는 속도빨라지는데누가 대머리된여자를 채용하고 일자리를줍니까안그래도 32살에 어딜가나 신입인데 무릎수술하고 염증치료가 가정폭력때문에 길어졌습니다말하고다닐수도없고 최근일한경력 단절됫다고하면...이력서내도 퇴짜많이 받을테고대머리 된다는 그공포가..얼마나 정신적고문이 이거하나만해도 이정도공포감인데학교폭력당해도 극단적인선택을해 죽는 세상인데전 너무나도많은걸 참고살았습니다정신이 제정신이아니라서 자꾸 극단적인선택하겠다 얘기많이꺼내는게아닙니다그얘기하면 정신병자라고생각하는게 말이 안되자나요꼭그얘기한다고 다 정신병자는 아닌게 팩트인데제주변 인들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5. 돈이0원인데 유능한 처벌가능한한 많이쎄게 처벌 얻어낼수있는 가해자한테 뺏아올수있는게 많게해주는 변호사는 변호사는비싸면 비쌀수록 실력이다르다든데 무료변호사들은 몇백줘서 고용한분 상담한분보다 별볼일없을 거같해서저에게해줄수 있는게 없을거같은데 변호사는 어떻게 알아봐야하며 6.이상황에 도저히못버티겟는데 어떻게해야좋을지 수도없어서요.. 가정폭력당한 부상증거라고는 탈모 .멍든.긁힌사진 인대염증타박상으로 병원방문. 손가락반깁스한거 인대연부조직다쳐서. 정신적외상후스트래스장애 신체화증상으로 오른쪽눈이 밤마다 뿌앻지고 원래일부분이엇는데 이제전부 안보이고 눈뜬상태에서도 뿌앻지는증세가있고 2018부턴가 혈변을여러번하게되었고 위대장내시경을 매년하게된거 혈변이 당한그증거로밖에..그리고 식음전폐하게만들정도로 1주일 계속굶고한달에 설사진자로 70번이나해도 그걸알면서도 충격적인말 살인미수적인말 집1달안들어오기등이제넘자주걸려 치칠까지조금온상태이고 점점사회에서 불구상태로만든게 증거라면 증거랄까요 알아보니까 엄마는 그렇게얘기하죠 누가안먹으레 니가안먹은거자나 다이어트한다매 집에밥잇는데본인은음식 안준게아니라 강하게주장하겠죠근데그런일을당했는데 제가일부로안먹은게 아니라 엄마로인해서 그런충격 패닉의도가니된거니까엄마가 못먹게한거고 그것도 폭력이라고봅니다저는 꼭위에말한것처럼 저정도 부상다처야 가정폭력심하게당한겁니까?처벌강하게되나요?여자가여자한테 성폭력적인말하는것도 폭력적인말아닙니까? 저보고 창녀촌에가서 너의 ㅂㅈ팔아서 몸팔아서 치료비해 라고 말한게 10번도넘습니다본인은전혀기억못하고있겠지만 농약사서 내집에서말고 밖에나가서 구석탱이에박혀서 죽어버려등등이정도면머 한사람인생 초박살내버린건데삼성이건희도 제벌도 시간을돈주고살수없는데꼭심하게다치게해야 그리고 흉기로찔러야 살인입니가? 이정도면 영혼을 살인하는게 전다 처벌이가혹해야 한다고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