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식이 많이 없는 사람이라 쉽게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여행자금으로 통장에 매달 40만원 + - 로 7개월간 넣어서 300만원을 모으려고 합니다. 조금이나마 쌓인 이자를 여행자금에 보태고 싶어서 CMA를 개설하려 했는데 MMF도 이자가 비슷하니 수수료가 무료인 MMF를 추천하셔서 MMF로 개설했습니다. (기업은행 IBK그랑프리국공채MMF개인C 통장)  제가 개설한 MMF는 국공채에 투자하므로 손실 가능성이 아주 적고 대신 이자율도 높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여행자금에 조금의 이자라도 붙이고 싶은데 일반 입출금통장에 넣어놓는 것보다는 6개월간 MMF에 넣어놓으면 좀 더 낫지 않을까 해서요. 질문 정리입니다. 1, 2 중에 선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이자율이 너무 미미하거나  원금의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여행을 목적으로 하는 자금을 모으는데는 MMF보다 일반 통장이 적합할까요? 2. 아니면 이자가 전혀 없는 일반통장보다는 그래도 MMF에 모으는 것이 적합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