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변액 유니버셜을 5년전쯤 노후 자금(30) 과 딸 교육자금(20)으로 2개를 가입했습니다.   20년을 보고 가입은 했지만, 펀드관리를 기대했던 이름있는 재무회사 담당자는 어떤 조언두 없구 수익율은 너무 기대 이하이라 약간의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가입의 첫번째 이유는 변액유니버셜이 먼 훗날 비과세 통장으로 이용 될 수 있다는 기대감, 자식에게도 비과세 통장 하나 물려 줄 수 있다는 기대감 이였습니다.   하지만, 이해 안되는 것이 이자가 비과세가 되더라도 10년 후에도 사업비 선취를 6~7% + 펀드운영비는 별도(일반펀드와 비슷한운영비)로 지불하는 구조에서 비과세 통장이란 단어가 어울리는 가요.   통장이라면, 투입금액에 이자 기대하는 것이 당연한데.... 10년 후에도 사업비 선취 수수료를 생각하면, 100만원 입금해서 인출을 93만원 할 수 있는 것으로 이해가 되는데 비과세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1. 제가 잘못 판단 하고 있는 것인가요?   2. 무책임한 판매자 담당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고객을 관리해주는 분으로)   3. 10년후 변액유니버셜보험을 어떻게 이용하면 비과세 통장이 되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