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14살 남자입니다. 제가 자폐증이 잇습니다. 근데 좀 약하달까? 친구들하고놀땐 놀고 할것없거나 할땐 자폐증에 빠지거든요. 그래서 별로 문제는 아니지만 자폐증때문인지 어두운곳같은덴 잘 못가요.원래부터 무서운건 싫어합니다.근데 제가 잇는곳이 밝은곳이라도 뒤에가 어두우면 귀신이 내뒤에 서잇다. 그런 자폐증에 무의식적으로 빠져서 등골이 오싹해집니다. 게다가 주의가 밝아도 빠져들때가 잇습니다. 가뜩이나 무서운거 싫어하는데... 그렇게 무의식적으로 빠져서 사람들이 많아도 무섭습니다.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정신과가서 상담해라 뭐 그런 얘기할거면 가세요. 아직 가족들도 몰르는 상황이기도 한데 (자폐증 맞아요.우울한것고 없고 주로 생각으로 나만의 스토리 만들어서 진행도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