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년전 친구에게 돈을 빌려줬고 그돈은 대출까지받아서빌려준돈이고 부모님과도 서로알고있기에 의심치않고빌려줬습니다. 하지만 1년이지난후 그돈은 그친구가 불법도박을 통해 다잃은것입니다. 결국 대화도통화지않고 막무가내배째라 식이라 민사소송을 통해 판결을 받았고 현재 채무불이행자명부 등재된 상황에서도 아무연락도 없고 그친구 부모도 집앞까지 찾아가도 나오질 않습니다.현재 저는 결혼을 내년에 해서 준비중이고 이것저것 대출로 인해 지금 돈이급한사정인데 이런식으로 답없이 행동해서 너무화가나고 답답합니다. 몇일전에도 이자를 받지않고 원금이라도 달라는말을 카톡으로 보내도 읽고 대답조차없습니다.(대력적인현재상황) 그래서저는 이집을 멸망시키고싶고 폭파시키고싶습니다. 잘못을했으면 사죄를하고용서를 빌어도 모자랄판에 배째라식의 행동을 하는것에 대해 너무괘씸하고 할수만있다면 용역(?)분들을 모셔서 그냥 위협까지 주고싶은게 쟤심정입니다. 하지만 현재 제가 돈을 드릴수는없는상황인데 혹시나 때인돈받아드립니다 라는것이 여러곳이 있던데 제가 선불로 지급해야 해결해주시는건지..아니면 그친구가 돈을 갚으면 돈을지불하는건지 알고싶습니다.정말간절합니다.금액은 3천만원입니다 현재 소송비용 이자합쳐서 4천가까이되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