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0, 80대 할아버지 할머니를 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사건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1. 할머니의 근육 통증 2. 전에 계시던 요양보호사 분은 한의원이나 물리치료센터를 데려가셨는데, 이번에 오신 분은 전자 초음파 기기를 소개해줌 3. 고주파 기기 치료사 방문 4. 몇 번의 무료 치료와 함께 기기 구매 권유 5. 찾아보니 다단계 기기 이런 경우, 요양보호사를 교체 또는 신고할 수 있는 기관이 있을까요? 요양보호사를 파견해준 센터장조차 좋은 기기라며 어르신들을 안심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