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계와 영상제작을 주업으로 하고 이벤트 음향연출를 부 로 아이템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나로그 믹서는 몇개가 있구요....   주변의 아는 형님이 야마 디지탈 믹서 16채널을 케이스 포함가 160만원에 사라고 해서...   사실 그분은 베링거 32X를 구입하셨지요...   제가 사면 조그만 행사와 사무실 스튜디오 녹음용입니다.   야마의 16채널이 혹시 사용하면   리버브는 별도 채널 안 먹을 테고...   노트북 2채널, CD 4채널, 엘프 반주기 2채널   그럼 8채널 빡에 남는 것이 없는지요....   과연 150만원의 구입하라는 금액이 베링거 나온상태에도 매리트가 있는지요?   고수님의 답변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