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청을 따로 사 먹기는 하는데 어렸을 적 먹었던 청 맛이 도저히 안 납니다... 왠지 공장에서 만드는 것과 직접 집에서 만든 것이 차이가 큰 것일까, 직접 만들어야만 나는 맛일까 싶어서 따는 시기에 나는 생오미자로 담는 것이 맛이 더 풍부할 지, 건오미자로 담아도 크게 차이가 없을 지 꼭 알고 싶습니다! 실제로 오미자 농가 종사하시는 분이나 두 방법 모두 직접 만들어 보신 분들 답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