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현재 김해에서 전단지, 명함, 팜플렛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전단지, 명함일입니다. 편집일을 배우고 싶어 이 회사에 들어왔지만 하는건 그냥 전단지와 명함을 만드는일이 전부고 배울수 있는게 없는것같네요. 그 전에는 게임ui를 만들다가 그때는 진짜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들어가서 고생을 좀 했습니다. 결국 팀이 해산되어 그만두게 되었고, 그다음일은 어린이 학습용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지금 나이 28에 여자사람인데 늦은나이지만 더 늦기전에 서울에 올라가볼생각입니다. 부산에서 배우는거보다는 서울에 올라가서 마음먹고 웹디자인을 배워서 취직을 해볼생각인데 취업연계도 잘 되어있고 실무강사진들이 많은 학원 추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