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이 제가 어릴땐 안 그랫는대 요즘에 좀 그런일이 생겻네요 큰아버지 저희 아버지의 형 이시죠 그분이 저희 할아버지 재산 다 가져가려고 하시고 올 여름엔 술병으로 저희 아버지에게 폭력을 행하셔서 저희 아버지는 골절에 머리가 찢어지셧습니다 그런데도 저희 아버지에게 전화하고 이제와서 미안하다고 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된게 가정불화까지 이어져서는 어머니와 아버지는 싸우시게 되고 얼마전 술을 드시고 귀가하시던 아버지가 다쳐 다리를 골절하셧습니다 그 이유로 아버지는 화를 내시고 평소에 잘 참으시던 저희 어머니께서도 화를 내셔선 두분이 싸우셨습니다 저도 힘든데 저희 부모님은 오죽 하시겠습니까.. 여기에 적지 못했지만 더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상담해주시거나 대처법,격려의 말을 해주실 분만 답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