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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기침또기침) 순수 배즙 과 중탕한 배즙의 영양소 파괴정도
곰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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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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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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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금 생각해보면, 20대 초반부터 기관지가 좀 약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올해 늦여름부터 조금씩 잦아지던 기침이 너무 심해져 이빈후과 4군데를 돌아다니며(기관지염 진단) 약을 복용해오고 있고, 기를 보충하기 위해 한약, 목에 좋은 한약, 소화 흡수가 잘되는 한약 벌써 2달 넘게 먹어가고 있구요~
가습기에 방 닦고, 목에 수건 감고 살고, 민간요법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치려고 시도해 봤지만..
이미 기침하다 갈비뼈도 한대 부러뜨렸고, 이제 좀 낫나 싶더니 다시 감기에 걸려 노란 콧물과 가래가 하루에도 수십번씩 저를 괴롭힙니다. 구역질 처럼 하다가 구토도 벌써 2번 했구요~
사람들도 잘 안만나지고.. 강사일 하는 것도 가끔 너무 괴롭게 느껴지곤 합니다.
문제는 직업이겠죠~ 뭐 직업이니 어쩔 수 없다 감안하고 있지만, 벌써 삼개월째 너무 오랫동안 기침을 하다보니 몸도 마음도 괜히 약해지는 것 같애요~
우쨌든, 주변에서 배즙 얘기를 해서, 한약은 한약대로 먹고, 배즙은 평소에 음료수 처럼 장기 복용하려고 하는데, 순수 배즙이 나은지 아님 중탕한 배즙이 나은지.. 열을 가해서 영양소 파괴라는 얘기가 있던데, 대신 도라지, 은행, 생강 등이 골고루 들어가니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데요.
중탕한 배즙의 영양소 파괴가 어느 정도 된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놈의 기침..... 어떻게 할 방법 없을까요.. 낫기는 할런지~
어제는 15만원 주고 강사용 마이크도 구입 했다는.... ㅡㅡ;;
좋은 정보 좀 건내 주시옵소서~~
(기침기침또기침) 순수 배즙 과 중탕한 배즙의 영양소 파괴정도 : 창업정보 포털 오늘의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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