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엘지전자제품을 정말 좋아하고 .애용도 많이했는데요...이번일로 정말 화가나고 실망했습니다. 억울합니다. 제가 g2휴대폰을 구입한지 이개월쯤..휴대폰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증상은 수신.발신중에 끊겨버리고.. 음악을 듣고있는중에 중단되거나 다음곡으로 넘어가거나 끊어졌다.나왔다 하고..폰 이용중에 구글검색창이 일시적으로뜨고..해서...서비스센터에 방문하였습니다. 1번째갔더니. 초기화를 시켜서 써보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써보았더니...증상은 똑같았습니다. 2번째방문.. 폰을 엘지전자 본사 g2개발팀에 보내서 이상검사를 해본다고해서. 일주일정도 임대폰주셔서..이용했습니다.. 일주일뒤 서비스센터에 방문을 했더니... 검사결과가 통신.휴대폰..아무런 이상이 없다고..나왔습니다. 그래서 한번더 믿고 써보기로했습니다..그런데 그 다음날 역시나 그 증상은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엘지통신사에전화를 하여 불만사항을 말하였더니..그..이틀뒤에..통신점검을 받았습니다..결과..이상무... 그래서 서비스센터에 가서 말을 하였더니....서비스직원이 하는말이..휴대폰은 이상이 없어서..교환.환불이..안된다고.합니다. 더웃긴건...음악은 무엇으로 듣냐고물어보길래..제가..이어폰으로 들을때도있고..그냥 들을때도 있다고하니.. 그 직원이하는말이 그럼..폰과 이어폰을 엘지본사에 다시 보낸다고 하더군요...저는 그말을 듣고 너무 억울하고.화가나서 그럼 제 휴대폰을 일주일동안 한번 써보라고 했더니....그 직원이 하는말이..그럼 제가 한번 써보겠습니다..라고..말하더군요...더 웃긴건..서비스센터 팀장님도 그렇게 하도록..허락했다는겁니다....저는..너무.화가나고..억울해서..그냥..폰을 달라고하고...나왔습니나... 이럴땐 어찌해야하나요...정말...억울합니다 이런 증상들은 일시적으로 나타나고....자녀들과 통화중에 수.발신이..끊겨버리고.......통화중에..언제.끊겨버릴지도.모르는체.... 진짜 웃긴건 이직원말이 통화중..수발신이..잘안되는거..LTE가 좀 잘안되는것이 있다고하더군요.... 너무 웃기지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