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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생명 인천 석바위 대리점 업무회피..
장산불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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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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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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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말 억울합니다..
저희 엄마가 보험을 들었습니다..
기존에 현대해상을 보험을 들었는데 lig생명을 추천해주더군요..
설계사를 아신지 좀 됐다고 설계사를 믿고 lig생명을 드셨어요..
처음엔 증권을 안 갔다주더라고요..
그리고 전화해서 갔다달라고 해서 몇달만에 증권을 받았어요..
그리고..
6개월치를 내고 2달치를 못 냈나봐요,,,
엄마는 엄마 나름대로 통장에 넣었는데 출금이 안됐더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lig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실효가 됐다고 하더군요..
설계사는 뭐하는건지 연락한번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전화했어요..
몰랐다고..
어이가 없어서~
설계사가 3달치를 내면 살리수 있다고 하더군요..
엄마는 그냥 해지한다고 그러셨는데.. 그설계사가 자꾸 하라고 했대요..
엄마는 돈도 20만원밖에 없다고 안한다고 했대요..
근데 그 설계사가 20만원만 주고 자기가 해결한다고 20만원을 가져가셨어요..
그리고 몇달뒤, 엄마가 통장에서 보험료가 안나간고 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설계사는 연락도 안되고요..
lig본사에 전화를 했더니, 설계사가 틀리더라고요..
20만원도 입금안됐고요.
보험은 실효가 되고 어이가 없어요..
본사에서 설계사 이름이랑 전화번호를 가르켜 주더군요..
이름은 정...
전화했더니,
지방내렸갔다고, 알고 봤더니 휴가를 갔더군요..
이 이야기를 했더니 설계사가 잘못했다고 하더군요.
설게한테는 미안하다는 문자가 왔어요..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다음날 아침 엄마를 찾아갔대요..
설계사는 보험복구해주겠다고 했대요..
엄마는 처음도 아니고 못 믿겠다고 여태까지 낸 돈 달라고 했대요..
그러더니 사무실에 얘기하라고..
어이가 없어서 사무실에 전화했더니 사무실 지점장이 처음엔 잘못했다고 하더니 지금은 우리가 잘못했다고 하더군요... 법대로 하자고 하더군요...
완전 어이가 없내요..
설계사 이름은 정..
너무 억울해서 실명 올립니다..
lig생명 석바위 신성빌딩에 있는곳입니다..
어떻게 했으면 좋겠나요..
lig생명 인천 석바위 대리점 업무회피.. : 창업정보 포털 오늘의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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