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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나의누나

벽새벽
  • 작성일
    2026-01-06
  • 조회수
    471

짜증나는 나의누나

오늘 정말 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사건은 이렇게 됬지요. 아빠가 올만에 저랑 하나로마트나 같이 가자고 해서 같습니다. 그런데 누나가 저한테 초콜릿,녹차가루,라면 을 사오라는 쪽지를 저한테 적어서 줬습니다, 누나가 사오라고 한것을 사다줬는데 누나가 초콜릿 보더니 저한테 갑자기 짜증을내며 "나 카카오 초콜릿 싫어한다고 왜 이초콜릿 사와"! 이러더군요.분명히 누나는 쪽찌에 카카오 초콜릿을 사오지말라고도 안했고 저한테 카카오 초콜릿을 싫어 한다는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전 그래도 좀 화가 났지만, 되도록이면 넘길려고 하고 참았습니다, 그러더니 이번엔 녹차가루로 또 뭐라고하더군요. 누나는 분명히 쪽찌에 2개를 사오라고 적었습니다. 전1묶음으로2개가 들어있는것을 샀습니다. 그러더니 이번에 저한테"내가 2개 사오랬지 언제 1개사오래"!이러더군요.전 그래서"2개 사왔잔아"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내가 이렇게2개를 사오랬냐?1묶음으로 된거2개사오랬지!"이러면서 화를 내더군요. 고맙다고 하지는 못할망정 되려 큰소리치고 짜증내면 사오는 사람을 기분이 어떻겠습니까.아무튼 제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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