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21개월 된 딸과함께 헬기를타고 구경하던중 바다와 약간은 구석동네인듯하나 전원주택도 엄청좋고 주변 환경도 있을껀 다있어서 헬기를 착륙시키고 주변 집들을 구경하던중 집들도너무 이쁘고 구석이라고하기엔 초등학교? 도있고 바다도있고 바다옆 공중화장실도 깨끗하고 잘되어있어 여기로 이사오자고 하면서 계획을 세우고...헬기 세워놓은곳 반대편으로 계속 와이프가 걸어가서 우리 저기에 차 세워놨는데? 라고하니 천천히 구경하면서 가자 하였어요ㅎ 주변 시장같은길도 사람도많고 아이들도많고 집값도 우리가 전세로갈만큼 엄청 저렴한곳이라고 와이프가 얘기해줘서 여기에 장사도하고 이사오겠다고 결심하고 깼습니다ㅎ 기분은 엄청 좋아요ㅎㅎ꿈이지만ㅎㅎ 집들도 전원주택이라 엄청크진않아도 집이 좋아서 엄청좋았어요ㅎ 바다도바로있어서ㅎ 꿈해몽 알고싶어요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