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하고 실내건축기사 과정평가형 수업기다리는 27살 남자입니다 추후 실내 건축 / 건축 설계 쪽으로 진로를 정하려는데 건축사 까지 생각하다보니 복잡해서 질문남깁니다 현재 11월 - 내년 3월 까지 실내건축 기능사 (진로 적성맞는지 볼겸) 준비하고 있고 취득후 3월부터 실내건축기사 과정평가형 수업 참여 예정입니다 이때 전산응용제도 기능사도 같이 취득 하려고 하구요 고민은 그 후 부터 인데요. 첫번째 질문 / 내년 1월 부터 학점 은행제도 같이 시작할예정인데 위 과정 끝낸 후 (실내건축기사, 전산응용기능사)들고 포폴 준비해서 취업을 바로 할지, 건축기사 추가로 준비해서 쌍기사 따고 취업하는게 나을지, 학점은행제 이수 후 건축 대학원/대학교 편입을 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아직 실내/건축 진로를 확실히 못정하기도 했구요. 나중에 사무소 차리고 싶어서 건축사를 따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취업이 나을지 모르겠네요. 두번째 질문/ 자격증 준비> 취업 까지의 플랜은 효율 적으로 짠건가요? 과정평가형 자격증이 취업에 불리 하다는 말이있어 조금 걱정이네요. 세번째 질문/ 대학3학년 편입 / 대학원 진학(건국대 2년) 중 어떤 코스가 더 가능성있을까요. 각각 준비 기간과 준비서류도 궁금합니다.(편입은 영어,수학,포퐁 필요하다고 들음) 네번째 질문/ 건축기사, 실내건축 기사 전부 학접은행제에서 40점씩 인정 되는 자격증인가요? 다섯번째 질문/ 학점은행제를 한다고 하면 제 조건에(고졸) 140점 학사학위 취득 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건축,실내건축기사 자격증 보유 가정시) 106점만 따고 편입까지 걸리는 시간도 궁금합니다 여섯번째 질문/ 과정 평가형 수업 말고 국기 포폴 대비 수업으로 듣고 학점은행제 106점 이수후 검정형 기사를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제 상황에서 효율적인 과정 컨설팅이나 도움 너무 환영합니다. 학점은행제 지식도 전무하구요. 비전공자가 진로를 바꿀여다보니 고민과 생각이 많은데 마노은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