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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봉고3 1.4톤 문제점

엣지기획
  • 작성일
    2024-05-28
  • 조회수
    1,755
 저는봉고31.4톤에 사다리차를 장착하고 운전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어제는 지하차도에서 70키로 정도 내리막 내려가고 있는데 앞타이어한쪽 바운드를 먹고는 차체가 앞뒤로 떨기시작하더니 핸들은 좌우로 미친듯이 요동치고 급브레이크를 발는 순간 뒤에 따라오던 23톤 덤프트럭이 급정거 하는 내차를 미리 발견하지 못하고 자기도 급정하면서 옆차선으로 변경 뒤따를던 승용차와 ... 나머진 상상에 마끼죠 ㅠㅠ .... 이런현상을 2006년 기아서비스 들어가서 고쳐달라고 하니 하중이 무거워서 그럴꺼라며  a/s를 안해줍디다. 이런저런 수소문 끝에 판스프링 보강을 하거나. 타이어를 광폭타이어로 교체를 하면 덜하다해서 우선 판스프링 보강을 해서 타고 다니는데 이것도 아무소용이 없더군요. 그런데 더욱더 열받는건 분명히 차체에 비해 앞타이어폭이 좁은건 사실입니다. 기아측에서도 이런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을건데 이런걸 왜 소비자들에게 모른척하고 떠맏기는지 정말 화가납니다. 올해부터인가 판스프링을 교체해준다고 알고있는데 교체해도 똑같다는 말들이 많습니다.더더욱 기가막힌건 아니 A/S직원이 하는 말이 더욱 기가찹디다. 광폭타이어로 교환을 하랍니다. 그라면 100%떨림현상을 잡힌답니다. 아니 그러면 기아자동차측에서 광폭타이어로 교환을 해주든가 해야지 그걸 소비자보고 사비틀어서 당신이고쳐타라는 말아닙니까..차를 잘못 만들어서 차체의 문제점이 생겼으면 누구 책임집니까? 소비자가 책임집니까? 아니 싸구려 바지를 사도 기장이 터지거나 바느질이 잘못되도 교환이나 환불이 가능한데 이무슨 이런개같은 경우가 있습니까  나~~참 어이거 없어서... 이런현상은 광폭타이어로 교환하신분들은 이런현상이 없다고들 하시는데 기아자동차측은 반드시 이런현상과 문제점을 리콜을 실시를 해서 조치를 해줘야하는데 묵인하는것도 소비자를 무시 하는것 아닙니까? 만일 네티즌 여러분의 승용차가 이런현상이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바보처럼 본인이 사비틀어서 이것저것 수리하고 고처타시겠습니까?  이런 현상은 불편한현상이 아닙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인지라 반드시 기아자동차는 이런문제점을 바로잡아주셔야 합니다. 왜 차를 잘못 만들어서 문제가 생긴걸 왜 소비자가 사비를 틀어서 고쳐타야합니까.. 판스프링 A/S교체해도 차체가 떤다고 하던데 한마디로 죽든가 말든가 알아서 고쳐서 타고 우리는 모른다는 뜻아닙니까.. 사고나서 죽거나 다치면 운전미숙으로 사고조치하면 그 운전자는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무슨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습니까 네티즌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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