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제㉮ 자주 강쥐 밥주는걸 까먹어가지고 자동배식기를 사용하다가 애가 하도 식탐이많아 급하게 먹어서 간식볼을 하나사줬는데요 당연히 식탐많아서 간식볼 안에 사료넣으면 잘 사용할 줄 알았는데 예상과는 너무 달라서요͙͙͙.. 간식볼 안에 사료가 있는 것도알고 가져가려고하면 으르렁거리고 경계는 하는데 아직도 어떻게 사용해할지를 몰라하네요 제가 몇번 시범을 보여주니까 제가 건드려줘야만 사료가 나오는걸로 인식하는것 같기도하고.. 아님 그동안 자동배식기를 사용해서 간식볼을 자동배식기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기도하고.. 막 건들여보는거 같기는한데 얘가 또 소심해서 너무 살살쳐서 사료는 꼼짝도 안해요 뭐 세게치라고한다고꙼̈ 말귀를 알아듣는것도 아니고.. 이걸 어떻게 훈련해야 개가 스스로 간식볼을 이용하게 할 수있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