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도스1 97년식입니다. 다름이아니라,냉간시에나 아침또는 아침저녁불구하고 처음시동걸때 보통 두세번 시도해야 시동이 걸립니다. 주행중에는 시동이꺼지는일은없습니다.이렇게 한번걸리고나서 주행을하거나 시동걸린상태에서 한 10분정도 나두고 다시걸면 한번에잘걸립니다.시동모터소리가 좀길지만 걸립니다. 배터리는 교체한지 30일정도되었구 알터네이터 전압도 정상인거같습니다. 기아큐써비스가서 하이스캔 한번해달라해서 했는데,결과가 크랭크앵글센서와,플라이휠이 어쩌구저쩌구하면서 교체해야한답니다. 30만원부르던데.. 크랭크앵글센서가 부품값이 2만원정도인데...합리적인 가격인가요? 정말 크랭크앵글센서가 문제가 있어서 시동이 한번에 잘안걸리는건가요?한번걸리면 시동이 꺼지는일은없습니다. 교체를해야한다면 대략적인가격이얼마나 하는지알고싶습니다.시동때문에 스트레스엄청받습니다.차를점검한 기사의 신뢰가 의심스러워서 고수님들에게 도움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