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내일전화준다 , 오늘은 일이 너무많다 이렇게 계속 5일째 끌고있습니다 처음 접수한 그 다음날 전화가오긴했지만 아직 정리가 안돼서 내일 오시라고 하니까 전화를 준다고하더군여. 하루죙일 기다렸죠  전화가 안오길래 센터에 전화하니까 상담원이 '기사님이 바쁘데요=_=  뭘원해요?? 어떻게해줘요?? ' 이렇게 말대답을하니 너무 황당해서 그냥 내일은 꼭 전화부탁드립니다 라고말했습니다 어떤날은 제가 전에 전화한사람인데요 라고 말하니까 '누가 뭘 어디서 어떻게 전화하셨다는거에요??정확히 말씀하셔야죠  '   뭐이딴사람이있지??? =_= 이짓을 몇일하고 오늘도 하루종일 전화붙잡고 기다리기만해서 센터에 전화하니까 '기사님이 전화 다 하고 나가셨는데요.  뭘어떻게 해드려요??'  ㅡㅡ^ 아우 콱그냥 말대답은 어찌나 잘하던지 교육은 받았는지 모르겠네요 '내일 기사님가실겁니다' 라고해서 제가  집 주소는 아세요?? 라고하니까 '월계동이라면서요'  정확한 주소요. '어디시죠?'    XXX이요 . (동 호수는 말 안했음.)      ' 네 알겠습니다'  뚜우~     케헹   그리고 밀려있는 일부터 처리해야지 새로운 접수부터 처리하는게 말이됩니까??     이거 완전 푸념글이되어버렸는데... 홈페이지도 없어서 하소연도 못하겠고...   노원구에 다른 (라이벌)수거업체는 없나요???   만약 없다면 다 부셔서 못쓰게만들고 스티커붙여서 밖에 내놓게요. 그냥 스티커 붙이고 밖에내놔서 노원재활용센터가 수거해가면 어차피 그쪽 이득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