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국 으로 지원하는데 기관의 등급 상태가 D인데 장기 프로젝트 6개월로 개인당 800만원 지원을 받아 국가 지원 90% 개인 부담 10%입니다. 등급이 기관이 d인데 장기 프로젝트 800만원 지원 개인부담 10프로인데 여기 하는게 손해일까요? 가면 k무브 대로 비즈니스영어, 미국생활 법, 비자 면접 관련 교육 양성은 같더라도 어디로 보내느냐 역량 차이일듯 한데 d등급이면 블랙리스트 같은 곳으로 취업 보낼지..정부에서 아무리 블랙리스트 검열한다쳐도 그쪽에서 작정하고ㅜㅜ 공고 올림..책임 져줄 곳이 없다보니깐요 미디어 관련 업종으로 졸업 한지 일년 미만입니다만 일년 후 이 케이무브 사업 신청 시 일년의 이상 경력이 필요로 하다는데 어떤 사람 후기 보니 과와 다른 알바, 알바가 아닌 미디어 3d 학원 수업 듣기 등 경력 인정으로 졸업 후 일년 지나도 됐었다 하는데 일년 이상 경력이 꼭 제 학과 관련 된 일이어야 하는지 꼭 알바, 일 아니더라도 관련 업종 대해 3d,cg 학원 다니는 수업도 인정 될까요? 심지어 영상 및 사진 관련 미디어쪽인데 의류쪽으로 취업 비자 받을 수 있을까요? 어떤 분은 영문과인데 무역 물류로 갔다는데 다른 쪽으로 취업비자 받을 수 있어도 오래 걸리는거 뿐인지 아님 무조건 관련 과와 업종이 일치 해야될까요?ㅜㅜ 영상,사진 관련은 취업 자리가 나올지가 의문이여서 후기들 보면 의류, 무역쪽은 많이들 취업 하던데 3d,사진,영상은 자리가 날까요? 미국은 워킹홀리데이 비자 없고 미국인턴과정 비자만 있다는데 맞나요? k-move는 비자 관련 비용 지원은 없다는데, 지원금 800받는 장기 프로젝트도 비자 발급 지원에 대해 비용은 없고, 발급을 받을 수 있게 면접 봐주는 부분에서 대해만 관리 해주는 건가요? 비용이 든다면 얼마정도 들까요? 그리고 미국 취업 비자 받기 위해선 k-move 뿐인가요?? 다른거 통해서도 비자 받는게 수월한 사업이 없을까요..정부에 지원하는 케이무브가 아닌 개인 기관 에이전시 통해 가는거라면 비용 부담이 클까봐 고민되네요. 그리고 k-move 사업이 다른 사업 비해 j-1 인턴 비자 받는데 수월하다는 장점이라도 있는건지 아님 케이무브 통해 미국 진행하는게 손해일까요? 제가 개인적으로 에이전시 없이 월드잡 공고를 보고 올해 늦어도 21년 2월 졸업생이다보니 21년 12월 안에 떠나려는데 1년 미만이니 j-1 인턴 비자 나오겠죠..? 졸업 상태가 아무래도 1년미만은 경력 안보는데 이후는 보게 되니 j-1 인턴 비자가 아니라 트레이니로 나오게 되서 받기가 힘들어지게 되거나 불리한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