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 된 게기는 어떤 돌싱까페에서 쪽지 교환 하여 만났는데 만나서 그여자가 하는 말이 날 어디서 보았다 그러는거에요 그랬더니 남자 왈 "힌트좀 주세요" 여자 왈 "병원에서 님을 봤어요" 나중 알게 된게 제가 매년 건강검진 했던 병원에 심장초음파를 했던 간호사였던거네요 저는 얼굴 기억이 안나지만 그녀는 좀 특이해서 기억이 났다 하네요 그렇게 해서 연애는 시작이 되었지요 한 2011년 7월 만난듯 지금이 2022년이 약 10년이상 만났지요 만나면서도 헤어지고 만나고 다시 헤어지고 만나고 반복 그러면서 여자가 재혼하자고 해서 나도 흔쾌히 승낙을 했지요 그러더니 한 2년정도 혼인생활 하고 나서 이혼을 했지요 법원 가서도 남자하고 여자는 도장찍어서도 펑펑 울었던 기억이 그 후로 다시 만났는데 ㅜ,ㅜ 웬걸 그 남자를 다시 만나 재회 하더니 무슨 돌싱만남 여보야에서 어떤 다른 남자를 만나 도망간거에요 그러더니 한 1년동안 동거를 하더니 다시 남자한테 연락이 와서 다시 재혼을 했지요 그랬더니 또 다시 이혼 후 다시 연락이 닿아서 거의 준동거를 하다시피 했는데 또 다시 헤어졌습니다 이게 거의 10년동안의 일이네요 10년 동안의 일이라 너무 잊혀지지가 않으네요 거의 머 서로 웬만한건 다알아서 잊혀지지가 않으네요 10년동안의 일을 어떻하면 잊혀질까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