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서 연세가84세가돼어가는데요 아버님은 3년전에 고인이돼셨읍니다 아버님 돌아가신후 형제들이 3년동안 집에찿아오지도않고 연락들도없읍니다 지금 어머니랑 저랑 3년을지네고있는데요 제사 명절 을 제가도맡아하고있읍니다 그런데 한가지 걱정은 지금살고있는 집이 아버님생전에 사시면서 어머님명의로 해주셨습니다 아버님께서 생전에 이집은 막네 줄거라고 삼촌이나 숙모님안테 그리말씀 하셨지만 어머님 또한 주위분들 안테 이집은 막네목이라고 결혼하면 막네 앞으로 해줄거라고 말씀은하십니다 솔직히 형제 자매들이 어머님 부양이나 찾아오지도 않으면서 막상 어머님이 돌아가시면 형제들이 집을 제앞으로 해주지않을것 뻔한데 어머님께선 유언장 공증이라도 받자고해도 내가다 그리안돼게 해놓을꺼라고 말씀만 하시니 답답하네요 최근집수리 생활비 등을 제가 대는데 막상 일이닥치면 저는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입니다 스마트폰 동영상이나 유언장을만드는법 비용등이궁금하네요 지금 사는집은 정확한금액은 모르지만 1억4000정도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