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의 휴대폰을 우연치않게 보게 되었는데.. 신용회복기금이란 곳에서 3월분 149000원을 입금하란 문자를봤습니다. 제가 유학을 갔다와서 그동안의 집안사정은 잘모르겠으나 부모님의 사업이 힘들어졌다고는 했는데.. 남동생이 신용불량자가 된건가요? (직장은 다니고 있습니다. ) 슬쩍물어보니 핸드폰비가 연체된게 있다고 그래서 그런다하지만 말이 안되는거 같구요 알아보니 핸드폰 명의는 엄마껄로 되어있어요 나이도 있는데 신용카드도 못만들고,, 혹시 그 빛이 얼마인지 대신 알수있는 방법은 없나요 동생이 신용불량자로 살게할순없어요 가능한 금액이라면 한번에 갚고 맘편히 살고싶네요 3월분 149000원 입금하란 글에서 제 동생의 빛이나 신용불량자인지 유추할수있나요 도와주세요 너무 중요한 문제입니다 최대한 자세히 부탁드려요 전화비 만으로도 신용회복기금에서 문자가 올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