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부팅이 안되어서 AS 받으러 갔더니 내장형 하드를 교체해야 한다던데,     1. 되도록 40G 제품으로 사라고 하던데 왜 그런가요? 좀 더 큰 용량을 구입할 경우 느려지거나 컴퓨터에 무리가 가거나 하나요?   2. 그냥 용량이 큰 내장형 하드를 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40G 내장형 하드에 외장형 하드(150~200G)를 하나 더 사는게 더 나은가요?   3. 하드디스크 구입처에서 조립까지 해주나요?   4. 외국에서 산 노트북인데 한글 윈도우를 깔려면 판권을 사야 한다던데 정말 그런가요? 전에 포맷할 땐 한 3만원에 깔았던 것 같은데.. 구입처에서 윈도우도 깔아주나요(3만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