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창이 엘지하이샤시 페어글라스인데 언제부턴가 유리창 사이에 물방울이 보이기 시작하다가 급기야 사진처럼 되고 말았답니다. 놀라서 사공업자를 찿았는데 부도가 났는지 연락이 되지 않고 엘지화학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문의를 했더니 본사가 책임질 일은 아니고 (본사에선 원자재만 만든다고)대리점 책임이라며 회피를 하더군요. 대리점을 찿을 수없다고 했더니 회사측에서 조치해 줄 수 있는 사항이 아니라는 답변만 들었습니다. 분명 시공에서 하자 일 수가 있고 원자재의 하자일 수도 있을텐데 대기업에서 이럴수가 있나해서 어떻게 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 질문을 올립니다. 창 바닥을 보니 상품 번호가 있는것 같은데,,,(사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