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월세 싸게주고 사는것도 아닌데 벽간소음에 층간소음에 1년넘게 고통받고있어요 관리실 전화해봤자 어차피 우리가 할수있는게 없다하고 어디집인지 어찌아냐고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고요 오히려 민원에 비아냥대고 하루종일 드러운 소리에 고성방가에 새벽까지 난리를 쳐서 귀마개끼고 생활해도 불면증이 심해져 한시간 겨우 잠드는데 아침 되자마자 새벽같이 6~7시부터 그냥 망치고 드릴이고 톱이고 뚜드러 깨는데도 관리실은 내알빠냐하는데 매일같이 저렇게 고통받아요 근데도 계약 남으면 임대인복비 대신내고 빼는것밖에 없나요? 억울하게 나가야되는데 돈까지 내주고 나가야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