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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핸드메이드 지방흡입 병원

오로라12
  • 작성일
    2024-06-03
  • 조회수
    3,515
핸드메이드 지방흡입이랑 일반 지방흡입이랑 가격차이가 많이 날까요? 흉터 크기로만 따지면 어떤게 더 흉터가 작게 잡히죠? 복부에 살이 좀 있는 편인데 옆구리쪽이 많이 튀어나왔어요 제가 허리밴딩으로 되어있는 스키니 진을 자주입는 편이였는데 처음에는 그냥 바지때문에 살이 튀어나온거라고 믿고 있었어요.. 정말 진심 그정도였는데 입을때마다 그러길래 원래 고무밴딩 바지입으면 연예인 걸그룹들 아니고는 나오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살고있었는데 살이 점점점 늘어나는거예요 첨엔 그러고나서 씻을때 보면 라인이 울퉁불퉁하거나 하지않았는데 그사이에 살이 많이 쪄서 그런지 지금은 옷을 안입고 있어도 허리라인이 불룩하게 나와있어요 아직 20대인데 벌써부터 이러니 스트레스예요.. 스키니진을 너무 자주 입고 있어서 지방이 올라가서 자리를 잡은 걸까요? 일반 지방흡입으로만 알아보다가 친구가 자기 엄마가 카복시 다니시다가 지방흡입했던 곳이 있는데 거기 원장님은 핸드메이드로 해서 붓기도 많이 없고 울퉁불퉁한것도 없이 잘됐다고 하더라구요 흉터도 작고 멍도 병원에 말해준것보다 훨씬 일찍 빠졌다고 하더라구요. 또 지방흡입 잘하는 곳이 지방이식도 잘한다고해서 뺀걸루 얼굴 쪽 이식도 같이했다고해서 상무지구에 연세유앤미로 가보려고 하거든요. 연세유앤미 가보고 다른곳도 가보려고 하는데 핸드메이드로 하는 병원 또 어디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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