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곡역 근처에 사는 학생입니다. 나이는 24이고, 부끄럽지만 지금껏 공부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생각없이 군대를 다녀오고 2년제를 졸업한후 정말 결정해야할 시기가되니 이제야 정신이 들더군요. 생각없이 나온 2년제 대학은 지방 공대입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던 직업은 의료관련과라 편입도 안되서 이제라도 맘잡고 재수를해 하고싶었던일을 하며 살아보려 합니다. 학교는 인서울이나 경기도권 쪽 간호과를 가려고합니다. 1.) 단과 학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위치,가격 정도..) 2.) 단과 학원에서도 대학에대해 알아봐주는지 궁금합니다.      (종합반은 알아봐주고 나온성적으로도 어디갈수있는지 알려준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