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아둥바둥 한살 아기랑 같이 부대끼며 살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딱히 어런이집에 보낼 것도 아니라서, 둘이 노는 것도 좋은데 학습지를 하나 했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신기한 아기나라랑 브레인싸인 홈 두개를 생각하고 있는데 방문해주시는 것하고 엄마가 하는 것이라는 차이 말고는 잘 몰라서, 먼저 하신 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근처에 신기한 아기나라 방문하시는 분이 있는데 선생님이 좀 서툴다는 말도 있어서 시작하기 부담되고, 브레인싸인 홈은 제가 그거 할 수 있을지 걱정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