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께서 얼마전에 흥국화제 생명보험을 드셨는데요. 아버지가 얼마전부터 어깨에 통증을 호소하시고는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병원에서도 원인을 알수없다고하고 그래서 결국퇴원했는데 그래도 병원비가 백만원 이상이나오네요.. 고치치도못했는데.. 애꿎은 돈만나가니 참 안타깝기만하네요.. 아버지는 아직도 통증을 호소하시고 그런데 흥국보험에서는 보험금지급을 해주지않으려고 아버지 뒷조사까지 하고다닌답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요즘은 잘먹고사는사람들이 더한다던데 정말 너무한것같습니다. 이런 보험은 들지않는걸 추천합니다 저희 아버지처럼 이런 어이없는 상황에 또 다른사람까지 처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만줄이겠습니다.